2007년의 마지막날 퇴근하는길에
마포대교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
운전하다말고 핸드폰카메라로 찍었다.
내게는 다시 2008년이 다가온다.
마포대교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
운전하다말고 핸드폰카메라로 찍었다.
내게는 다시 2008년이 다가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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