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AJ Hackett Bungy
사진은
http://www.newzealand.com/travel/ko/sights-activities/activities/land-activities/bungy.cfm
에서 소개중인 카와라우 다리 번지이다.
비록 자신 두 다리의 끝에 생명을 의지할 줄을 달고 뛰는 것이지만
낙하하기전의 두려움과 낙하하는 찰나의 자유로움,
그리고 다시 튕겨오를때의 짜릿함 그후에 다시 내려갈때의 자신감
이러한 것들이 있다고 한다.
나도 꼭 저런 포즈로 멋있게 날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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